
인스타그램 사진 자동 저장, 왜 신경 쓰일까요?

인스타그램으로 사진을 편집하거나 스토리를 만들고 나면, 어느새 갤러리에 편집된 사진들이 하나씩 쌓이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런 자동 저장 기능이 편리할 때도 있지만, 업로드 후에는 더 이상 필요 없는 사진들이 갤러리를 차지하는 것이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죠. 매번 갤러리에 들어가서 사진을 직접 삭제하는 것도 은근히 손이 가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 자동 저장 기능을 끄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방법 1: 스마트폰 앱 권한 설정으로 제어하기

애플리케이션 접근 권한, 이렇게 조절해요!
가장 먼저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은 스마트폰 자체의 설정을 통해 인스타그램의 사진 접근 권한을 제한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갤럭시 스마트폰이라면, '설정' 앱에 들어가서 '애플리케이션' 메뉴를 찾아주세요. 여기서 인스타그램을 검색해서 선택한 후, '권한' 항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사진 및 동영상' 권한을 확인했을 때, '항상 모든 사진 액세스 허용'으로 되어 있다면 이를 '제한된 액세스 허용'으로 변경해 주시면 돼요. 이 방법은 인스타그램이 내 갤러리에 직접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자동 저장을 방지할 수 있어요. 다만, 이 설정을 하게 되면 인스타그램에서 사진을 올릴 때마다 필요한 사진을 직접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가끔씩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간편한 방법이 될 수 있답니다.
방법 2: 인스타그램 앱 내 설정 변경하기

가장 간편하고 추천하는 방법이에요!
평소 인스타그램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앱 자체 설정을 변경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거예요. 인스타그램 앱을 열고 오른쪽 하단에 있는 내 프로필 사진을 눌러주세요. 그다음, 화면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세 줄짜리 메뉴 버튼을 터치해 주시고요. 이제 '내 앱 및 미디어' 또는 비슷한 항목을 찾아 '보관 및 다운로드' 메뉴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카메라 롤에 저장' 항목을 보시면 '원본 사진 저장'과 '갤러리에 스토리 저장'과 같은 옵션들이 보일 거예요. 이 기능들 옆에 있는 토글 스위치를 모두 꺼주시면 설정이 완료된답니다. 정말 간단하죠? 이 방법은 인스타그램의 자체적인 기능이기 때문에, 업데이트에 영향을 덜 받고 직관적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까요?

나에게 맞는 설정을 찾아보세요!
두 가지 방법 모두 인스타그램 사진 자동 저장을 끄는 데 효과적이에요. 스마트폰 자체 설정을 이용하는 방법은 좀 더 근본적으로 인스타그램의 접근을 차단하는 방식이고, 인스타그램 앱 내 설정은 인스타그램의 특정 기능만 제어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저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앱 내 설정을 통해 '원본 사진 저장'이나 '스토리 저장' 기능을 끄는 것을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앱 안에서 모든 설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거든요. 혹시 개인 정보나 저장 공간 관리에 더욱 민감하시다면, 스마트폰 자체의 앱 권한 설정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